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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개성 있는 청춘 뮤지션들의 무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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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039;은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남이섬을 무대로 청년 뮤지션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이며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관객들에게는 축제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24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
#039;가장 눈부신 날&
#039; 이라는 주제로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1팀의 청춘 뮤지션들과 조지 메이슨 대학교 마칭 밴드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