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닿는 순간마다 스파크가 튀어 오르는 로큰롤 밴드의 문제적 신작 '리시버'!
리뎀션즈는 이번 신곡 '리시버'에서 감정과 충동, 결핍과 열망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했다.
타이트한 로큰롤 비트가 몸을 전면으로 밀어붙이며 쉴 새 없이 터지고, 일그러진 퍼즈는 공간을 집어삼키면 그 위로 번쩍이는 신시사이저가 전압을 쏘아 올리듯 파고들어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작에서 리뎀션즈는 신시사이저 스페셜리스트 이명재 PD와의 협업으로 단순한 사운드 확장이 아닌 밴드의 회로를 재배선해냈다.
보컬은 파열 직전의 긴장으로 억눌린 날것의 감정을 한 호흡씩 찢어내며, 결국 폭발과 해방 사이에서 청자를 던져 넣는다.
'리시버'는 록의 육체성과 전자적 감각의 결합이 이론이 아니라 물리적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움직임은 본능이고, 연결은 전류다.
정지한 자는 신호를 받지 못한다.
스파클링 신스의 파동이 거친 개러지 비트 위에 불을 지르는 신곡 '리시버'는 청자들에게 강력히 말한다.
지금 바로 뛰어올라, 운명을 잡아채라고.
단언컨대 미친 듯 움직이고 싶어질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리시버이기에.
[Credits]
Producer 이규영, 이명재
Composed by 김재하, 한신영
Lyrics by 김재하, 한신영
Arranged by 김재하, 이명재
Guitar 김재하, 한신영
Bass 이규영
Drum 차세민
Harmonica 김재하
Keyboard 이명재
Chorus 김재하, 한신영, 윤예슬
Recorded & Mixed by 고광석 @Studio Maroo
Mastered by 고광석 @Studio Maroo
Music Video by coreanshorthair
RUBY RECORD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