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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태아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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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태아는 2019년 7월 한진영(Bass)과 원태섭(Gt)이 함께 결성한 밴드이다.

이후 펑크밴드 '1TON(원톤)'의 베이시스트 조현준(Vo)이 생애 첫 보컬에 도전하며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일찍이 펑크밴드 '옐로우몬스터즈', '에이치얼랏'의 베이스로 활동하던 한진영과, 한국에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장르인 멜로딕 펑크밴드 '1TON(원톤)'의 조현준, 원태섭이 속해있다.
팀명의 의미는 클'태'太 나'아'我. 그야말로 '태아'의 음악을 통해 그동안 꿈꿔왔던 스스로의 큰 모습이 되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뿌리인 펑크를 기반으로 멜로디컬한 보컬, 스트레이트한 랩과 스크리밍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1월 첫번째 EP 앨범을 발매했다.

또하나의 슈퍼밴드 탄생! 펑크 뮤직의 진화를 태아가 이루어낼 것임을 !!

하드코어펑크락

태아의 공연

태아의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