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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시나 쓰는 앨리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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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쓰는 앨리스

프로그래시브 락과 서정적인 팝을 접목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펼치는 5인조 음악팀. 2018년부터 홍대를 중심으로 150여 차례의 라이브를 소화했으며, 2019년 싱글 [플라스틱 소년의 사랑고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꿈의 소음 PART I, II]를 비롯한 2장의 EP와 다수의 싱글을 발표하였다. 꿈과 현실, 인간 내면의 소음을 포작하여 ‘나를 지키기 위한 존엄성’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시나 쓰는 앨리스의 공연

시나 쓰는 앨리스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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