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club’

새벽달, 차가움을 전하는 #820
영원할 것만 같았던 것들을 노래하는 포크록 아티스트 #기봉
불완전한 우리를 대변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섭
시처럼 은은하고 깊게 스며드는 밴드 #오드

안녕하세요. untitled club 입니다.

10년간 함께 지내온 친구들로 음악, 영상, 사진, 패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그 중심은 단연코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던 일곱 친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untitled club’의 첫 시작을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 공연안내 📢
➡ 일시 :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5:00PM
➡ 장소 : 홍대 네스트나다

➡ 라인업 및 예상 공연 시간(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5:00~5:40 820 (40분)
2. 5:50~6:30 기봉 (40분)
3. 6:40~7:20 이섭 (40분)
4. 7:30~8:10 오드 (40분)

➡ 예상 러닝타임 : 총 190분

➡ 티켓 : 예매 30,000원 현매 35,000원
➡ 예매는 1인 2매로 제한됩니다.

➡ 예매 오픈 : 10월 8일(토) 오전 10:00 (오전 10시)
➡ 예매 마감 : 10월 22일(토) 오후 17:00 (오후 5시)
(50매 한정. 매진시 현장판매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예매 링크 : https://han.gl/iUFVB

‘untitled club’

네스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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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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