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바의 EP 앨범 "Since the World is About to End" 발매를 기념하는 '세상은 곧 끝나니까' 부산 단독공연!
유려한 연주와 곡 구성들을 펼쳐내는 매스 록을 기반으로 포스트록과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밴드 코토바,
오는 5월 말 발매되는 새로운 EP로 관객들을 조우한다.
이번 부산 단독공연은 퍼커션 멤버 쥬나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자리이자, 스페셜 무대가 있을 예정이다.

5월 30일 일요일 저녁 6시, 부산 오방가르드에서 여느 때보다도 특별한 코토바의 스테이지를 만나보자.

[NOTICE]

• 본 공연은 40석 한정 착석제로 운영됩니다.
• 입장 시, 체온 측정 후 37. 5도 이상의 인원은 입장불가합니다.
•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 오방가르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