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온 20년, 그리고 또 함께할 시간들”

2005년, 무대 위 첫 목소리를 시작으로
정동하는 20년간 변함없는 진심으로 노래해왔습니다.
그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순간들
이제, 그 모든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정동하 데뷔 20주년 팬미팅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진심 어린 감동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