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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쟁반땅콩 10주년 단독 공연

밴드 쟁반땅콩 10주년 단독 공연 공연 포스터

밴드 쟁반땅콩 10주년 단독 공연
<모든 이들이 나를 기억하는 밤이었습니다>
2023. 8. 19, 19:00 / 딥슬립커피

2014년에 데뷔한 밴드 쟁반땅콩의 10주년 단독 공연. 9월 보컬 양송이가 일본으로 취업해 떠나게 되어 앞으로의 향방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쟁반땅콩을 '기억을 하는 밤', '기억되었으면 하는 밤'으로 구성해보려 한다.

밴드 쟁반땅콩은 기타 이세광과 보컬 양송이가 2인조로 결성한 어쿠스틱 밴드로, 이후 베이스 이세현, 바이올린 이원지가 합류해 1보컬 3현악기의 쉽게 볼 수 없는 조합으로 독자적인 감성을 노래한다. 2018년 제2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 입상하게 되어 싱글 <페페>를 발표했으며, 2020년 첫 정규앨범 <신림동에 살 때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나를 미워하는 밤이었습니다.>, 2023년에 싱글 <방(Room)>을 발표했다. (멜론 밴드 소개에서 발췌)

ライブの日付

2023년 8월 19일 土曜日 午前 10시 00분

ラインア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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