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Live
Live stage
너무나 당연한 삶이었던 모든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린
하루하루가 어느 덧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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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오아시스
고속도로의 휴게소
월요일전의 빨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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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게 된
일상의 회복을 바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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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 Live ]
2021. 12. 19 (일) 6pm @ovantgarde
- Door open 5:30pm
- Line up 라인업
라펠코프 (@rappelkopf_insta)
정신착란이라는 뜻을 지닌 라펠코프는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밴드 특유의 색으로
한편의 연극과도 같은 음악을 하는 매력적인 팀이다.
17년 [항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장의 앨범을 발매,
부산국제락페스티벌, 포항 월포 락페스티벌과 같은
국내 락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유명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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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담 (@band_daldam)
"청춘" 이라는 단어는 많은 뜻을 담고 있다
대부분 청춘의 활기차고 기쁨을 이야기하지만,
청춘이라 아프고 청춘이라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도 존재한다.
달담은 청춘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노래하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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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즐루 (@l_izlu)
2021년 8월, 싱글 [달]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밴드이다.
리즐루Lizlu는 느슨하다는 의미의 Loosely를
한국어로 뒤집어 만든 이름이며, 이름의 뜻처럼
느슨하고 정돈되지 않은 듯한 사운드를 추구한다.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사람의 내면에 대한 감정을
풀어내고 그 속에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밴드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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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웬디 (@goodbyewendy_official)
피터팬의 극중 마지막, 웬디를 현실세계에 두고
네버랜드로 떠나는 피터팬의 마지막 인사말과 그 감정을
밴드의 이름으로 담아낸 굿바이웬디.
2017년 [집으로 가는 길], [네버랜드]를 발매하여
활동을 이어왔고, 몇번의 멤버교체를 통해
좀 더 다채로운 사운드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2022년 발매될 새로운 싱글을 시작으로
더 왕성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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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30분부터 입장 시작, 50석 비지정 착석제로 운영됩니다.
- 출입 시 체온측정 및 실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 체온 37.5도 이상이신분은 입장에 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 모든 입장객은 방역패스 절차에 따른 입장을 진행하오니
백신접종증명 혹은 48시간 이내의 PCR검사지를 지참해주세요.
Date of live
2021년 12월 19일 Sunday AM 09시 00분
Price
티켓 : 예매 20,000₩ 현매 25,000₩
- 수험생 할인가 10,000₩ (현매,예매 동일)
※ 50석 한정 비지정 착석제 입니다.
예매링크 https://bit.ly/3dD7jKh
Line up
- 라
라펠코프
- 달
달담
- 굿
굿바이웬디
- 리
리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