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키블루 - 뫼비우스(Möbius)
We are Still Blue
3인조 펑크 밴드 더스키블루(DuskyBlue)의
2번째 싱글 '뫼비우스(Moebius)'
겉과 속이 구분되지 않아
모든 것이 다시 연결되는 뫼비우스의 띠.
시간은 선형적으로 흘러가는데
정작 비선형적인 삶을 사는 사람.
벗어나고 싶어도 결국 세상의 흐름에 길들여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비겁한 상황에 대한 아이러니를 노래한다.
[Credit]
작사, 작곡 : 김영선
편곡 : 더스키블루(DuskyBlue)
연주 : 더스키블루(DuskyBlue)
녹음, 믹싱, 마스터링 : 이진우
Released Date
2022년 2월 21일 Monday
Songs
There are no songs in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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