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틱(The ATIC)이 선보인 열 번째 싱글 ‘I Can Never Touch You’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잔상을 음악으로 그려냅니다.
달콤한 팝 멜로디 위에 퓨처베이스 특유의 신스 웨이브가 섬세하게 얹히며, “내 손에 담긴 니 모습”, “끝이란 말 속에 묻혀” 같은 가사는 그리움과 후회의 감정을 짙게 전합니다.
반복되는 후렴구 “I can never touch you now”는 The ATIC만의 밴드 사운드와 전자음의 몽환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내며, 이별이라는 찰나의 감정을 하나의 장면처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이 곡은 잊히지 않는 사랑, 손 닿을 수 없는 기억에 대한 가장 섬세한 표현입니다. 2025년 7월, 디아틱의 새로운 앨범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여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문영성, 안서현, 박수혁
Composed by 안서현, 문영성, 박수혁
Arranged by 안서현 문영성, 박정현, 박수혁

Vocal by 문영성
Vocal Directed by 안서현
Chorus by 문영성
Guitar by 박정현
Synthesizer by 안서현
Computer Programming by 안서현, 박수혁
Recoding 안서현 @theatic_official

Mixing 김호진 @mplus.studios
Mastering 안서현 @theatic_official

디 아틱(The ATIC)
문영성 @mu__ny
안서현 @sha_atic
윤병준 @junbottle
심형석 @vo.sim_drum
박정현 @jgt_5677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