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SEMA 의 새로운 싱글 ”어떻게 어떡해”는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고 남겨져 버린 사람의 아픔과 슬픔이 담겨진 곡으로 이별후의 후회와 그리움 그 자체다.
소중한 사람이란 연인일 수도 있고, 부모님이나 가족 혹은 친구일 수도 있다.
스튜디오에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빈티지 악기들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작업 한 이번 싱글은 사운드의 변화와 미세한 감정을 잡아내려는 노력이 담겨있으며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최신 트렌드와 밴드 고유 색깔의 환상적인 결합이 돋보이는 싱글이다.
두손모아 소망하던 미래와 영원함이 사라져버려 누군가에겐 한없이 외롭고 서러운 가사의 되뇌임이 담겨져 있다.
이 봄날에 이 곡이 슬픔과 아픔을 가진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는 순수한 감정,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아름다운 선율로 아픔 마음을 어루만져 주길 바라는 소망으로 이루어진 더욱 섬세해진 밴드 SEMA의 표현력과 한층 깊어진 감성과 애절한 보컬 세마의 환상적인 조합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Hye young Jung
Music Produced by : 태혁
Lyrics by 이세마
Composed by 이세마, 태혁
Arranged by 태혁

Vocal 이세마
Piano 태혁
Guitar 태혁
Bass 태혁
Drum 태혁

Recorded by 태혁@Monster Republic ENT
Vocal Recording Director by 철2@Monster Republic ENT
Mixed by 오혜석@Molstudio
Mastered by : JFS Studio
Production company : Monster Republic ENT
Artwork by Hye young Jung@Monster Republic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