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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광화문광장 공연등록
현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로의 전신은 1395년 정도전이 태조의 명을 받아 한양이라는 도시를 만들며 경복궁 앞에 관아를 배치하고 길을 내어 조성한 육조거리이다. 조선시대의 육조거리는 덕수궁 영역 안에 포함되어 있어 정식 도로는 아니었으며, 을지로가 숭례문에서 종로까지 이어지는 주 도로였다. 일제시대인 1919년 3.1 운동 때 현재의 교보문고 앞(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각)에 인파가 모인 기록이 있다. 그리고 1926년에 일제는 광화문을 헐고 조선총독부를 지었는데, 이 때에 육조거리를 없애고 조선총독부 앞을 대로로 확장한 것이 오늘날의 세종대로가 되었다.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광화문 복원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세종대로에 광장을 만드는 안을 계획하였다. 최초의 안은 세종문화회관 앞을 막아서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세종대로를 미국대사관/교보문고 쪽으로 이동 하는 것이었지만, 서울시에서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대로의 중앙에 광장을 배치하는 안으로 계획을 변경시켰다. 그리하여 1년 3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2009년 8월 1일 12시에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범위는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 및 청계광장에 이르며, 폭 34m 길이 740m의 상시 광장 - 남측광장, 중앙광장, 북측광장 - 이 이순신 장군 동상, 해치마당 그리고 세종대왕 동상을 둘러싼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세종대로 10차로 사이에 거대한 중앙분리대로써 섬처럼 조성된 탓에 시민광장의 기능을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시는 2014년 9월에 광장을 원래 안대로 세종문화회관 쪽에 붙이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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