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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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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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한 듯 따뜻한 호흡의 노래담담하게 흐르는 기억의 이야기들싱어송라이터 이영훈 첫 번째 앨범 “내가 그린 그림”이영훈은 2006년 여름부터 모던 락 클럽 빵에서 꾸준히 활동해오며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가사들과 섬세하고 멜로딕 한 핑거스타일의 클래식 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천천히 이름을 알려온 싱어송라이터다. 2009년에는 직접 제작한 데모음반을 직접 구워 판매하기 시작했고, 2010년도에는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어찌 보면 보통의 인디 뮤지션보다 두 세배는 느린 걸음인데, 이번 음반이 공연을 시작한지 5년만의 그의 첫 번째 정규음반이라는 사실은 그 걸음을 실감하게 한다. 그만큼 이영훈의 1집 “내가 그린 그림”은 긴 시간, 여러 번의 시도를 거쳐 나오게 되었다. 심지어 이영훈의 음반이 눈앞에 있어야 발매를 믿겠다는 이영훈의 지인들도 있을 정도니 얼마나 많은 고심과 노력 속에 완성된 앨범인지 알 수 있다. 이처럼 더뎠던 걸음에 조금의 의지와 결단이 되어준 것이 바로 이영훈과 인디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와의 만남이다.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대표이자 최근 옥상달빛의 프로듀싱으로 실력만큼 대중의 인지도까지 얻게 된 올드피쉬의 SODA는 이영훈의 음악 스타일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앨범작업들을 마무리해 나갔고, 앨범 처음과 뒷부분에 옥상달빛과 루싸이트 토끼와의 듀엣 곡을 배치하고, 앨범의 가운데에 밴드편성의 곡을 넣어 자칫 지루해질 수 있었던 앨범에 완성도를 불어넣어주었다. 이영훈과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만남은 여러모로 아름다운 조합이다.루시드 폴의 감성과 조규찬의 표현, 이병우의 소리를 가진 싱어송라이터어찌 보면 다분히 문제적인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이영훈의 음악을 듣는 순간, 누구나 이해하게 될 표현이다. 그만큼 이영훈의 1집 “내가 그린 그림”에는 꽤 선명한 매력들이 담겨 있다. 우선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두드러지는 그의 클래식 기타 선율은 이병우의 호흡과 스타일에 꽤 많이 다가가 있는데, 조규찬의 초기작들과도 맞닿아 있는 솔직하고 선명한 목소리와 함께 앨범 전체에 하나의 스타일과 사운드를 부여한다. 이는 꽤 많은 인디 싱어송라이터들, 특히 어쿠스틱 사운드를 가진 뮤지션들이 다양한 사운드를 내기위해 애쓰는 것과 대조적이다. 어쩌면 이영훈의 앨범은 그렇기에 더욱 가치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하나. 이영훈의 앨범에 빠트릴 수 없는 하나의 매력이 더 있다. 바로 그의 음악의 서정성이 루시드 폴의 감성과 맞닿아 있어, 자칫 오래된 가요처럼 들릴 지도 모르는 그의 곡들에 모던함을 덧입혀 지금 현재에 아름다울 수 있는 음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점이다. 특히나 앨범의 타이틀곡인 ‘비 내리던 날’은 비 내리던 날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 되어버린 기분을 줄 정도로 우리를 아련하게 한다. 이런 기분은 루시드 폴의 음악이 우리에게 언제나 선물해 주던 감성이 아닌가.싱어송라이터 이영훈의 첫 번째 정규앨범 “내가 그린 그림”, 이 음반이 겨울에 발매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차가운 겨울 밤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있다면, 이영훈의 음악을 조용히 들어보자. 무심한 듯 따뜻한 그의 음악은 어느 샌가 우리를 그날 그 기억의 시간과 장소로 안내할 것이다.바로 이게 치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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