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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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이준수 (보컬/기타), 손상환 (기타), 김성빈 (베이스), 윤봉균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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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www.feverdog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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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보컬은 김성현군이 맡았으나 그가 나간 후 손상환, 이준수 둘이서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조금 더 성질 더러운 이준수가 보컬을 맡게 됨
    • 때문에 피버독스의 라이브는 불안한 맛에 본다는 평도 간혹 나옴.
  • 기타 손상환이 무대위에서 혀를 내밀며 갑자기 관객을 쳐다본다면 실수를 한 것이다.
    • 요즘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 선글라스를 쓴다.
  • 윤봉균의 안경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면 곡이 격렬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최근 간지폭발 중. 초기 그의 패션은 그야말로 담배사러 나왔다가 공연하는 듯한...
  • 보컬/기타 이준수는 엄청난 수의 장비를 팔고 교환하는 일명 장비병 환자.
    • 자칭 최악의 남편감, 최악의 아들이라고 평가함.
    • 실력이 안되니 장비빨로 버틴다. 는 말에 화내지 않고 수긍하는 것이 특징.
    • 악기점에서 근무한 것이 이런 돈지랄의 가장 큰 영향이라는 평가.
      • 악기점 관둬서 이젠 적금브레이커로 하루를 연명한다카더라.
  • 최근 못골역에서 작업실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풍문으로 들었소.
    • 다 만들었다!!!!
  • 요즘 이준수의 몸무게는 50kg이 넘지 못한다고... 정작 본인은 예술가 간지가 난다며 좋아한다카더라....
  • 김성빈이 처음 피버독스에 들어왔을땐 이준수와 손상환의 애증라인을 보며 이 밴드 얼마 못가겠네. 생각했다카더라.
피버독스 (Feverdogs) [달콤한 나의 악몽]달콤한 꿈에서 깨는 순간,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악몽.현대적인 감각의 Song-Writing을 60년대의 사운드와 연주로 빚어낸 그 악몽의 고백들이 11개의 트랙으로 만들어져 피버독스 첫 정규 1집 [달콤한 나의 악몽]을 완성시켰다.The dogs are…2009년 9월, 부산 인디씬의 중고 신인들이 모여 모 대학가 앞 닭집에서 장렬히 결성된 피버독스는 이준수 (보컬/기타), 손상환 (기타), 김성빈 (베이스), 윤봉균(드럼). 4인조로 구성되어 있는 록밴드이다. 결성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로컬 씬에서 활동하며 술에 취한 취객들이 맥주를 뿌려대는 조그만 Pub 에서부터 5th Sunset Live나 2012 Zero Festival, 8th Busan Indie Rock Festival 등, 그들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곳이면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연주해왔다. 어떤 장르나 분위기의 밴드로 규정짓기 보다 스스로를 그저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송라이터 그룹이라 생각하는 그들은 매주 반복되는 공연 속에서도 계속해서 곡을 만드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Nightmare Factory…어떤 목적을 위해서나, 어떤 주제를 위해 곡을 쓰던 것이 아니라 노래하고 연주할 수 밖에 없었던 곡들이 쏟아지던 2011년 12월. 입시학원들이 밀집한 부산 대연동 지하 사무실에 도둑고양이처럼 자리를 잡고 주변 지인들이 버리거나 내다 팔던 장비들을 구입하여 조촐하게 [악몽공작소] 스튜디오를 차린 피버독스는 학원들이 문을 닫고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심야시간을 이용해 50여 개의 곡들을 만들어냈다. 그 중에 두 곡을 2012년 5월, 디지털 싱글 [Space Romance]에 담아 첫 출시하며 정규 1집 준비의 발판을 마련해온 그들은 그 후 1년 간, 여름엔 습기들이 빠지지 않아 눅눅하고 겨울엔 코끝이 얼어붙을 듯 차가운 그 [악몽공작소]에 스스로를 가둔 채 곡 작업에 매진하였고 드디어 2013년 6월 20일, 정규 1집 [달콤한 나의 악몽]을 발표하여 우리 앞에 한 발 더 다가서려 한다.잠에서 깨도 끝나지 않던 악몽…진짜 악몽은 깨어나는 순간 다가온다. 그것이 현실이 아니었고 꿈일 수 밖에 없었다는 자각. 때문에 그 꿈은 달콤할수록 더욱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 꿈과 현실을 기록해낸 [달콤한 나의 악몽]은 가식으로 얼룩진 SNS의 거미줄에서 벗어나 진짜 너를 감춰버린 가면을 불태우고 진짜 자신을 찾으라고 소리치는 선동가 ‘Come together’로 시작된다. 스스로 아웃사이더임을 자처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누군가의 소유가 되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진솔한 연가 ‘LET ME IN’을 첫 타이틀로 한 이 앨범에는 2012년 5월에 먼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pace Romance’가 좀 더 소박한 느낌으로 재녹음 되었으며 6월 4일 먼저 디지털 음원으로 선공개 되어 정규 1집의 기대감을 배가시켰던 싱글 ‘경성별곡’에는 그들의 홈그라운드였던 부산 경성대 밤거리를 술에 취한 채 방황하다 느꼈던 환멸과 애증을 담은 곡으로서 크런치한 뉴웨이브 펑크 스타일의 리듬기타와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가 맛있게 뒤섞여있다. NES 사운드의 감성을 재현해낸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tropical troopers’는 처음 보는 낯선 녀석들과의 술자리 속에서 떠오르는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노래했다. 위와 같은 가벼운 분위기의 곡들 사이로 가끔씩 괴물이 될 수 밖에 없는 착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Monster’, 자신을 내버린 연인에게 너를 뜨겁게 잊어주겠다고 절규하는 ‘I love you NOT’과 같은 헤비한 넘버들이 자리한다. 송라이터로서의 피버독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2011년 한 해를 떠들썩 하게 했던 고3 존속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하이스쿨블루스’는 미니멀리즘을 중시하는 개러지-록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부여한 곡이다. 이렇게 가열차게 달려가는 트랙들 사이로 푸른 하늘을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소곡 ‘Sora Aoi’ 를 지나면 잠에서 깨어도 사라지지 않던 악몽의 기록들을 노래한 동명타이틀인 ‘달콤한 나의 악몽’이 시작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악몽의 기록들은 결국 시간의 흐름 앞에서 희미하게 흩어져 간다. 바람 앞에 먼지처럼 사라지는 기억들 중 이 기억만큼은 남겨달라고 호소하는 ‘Eternal Sunshine’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더불어 피버독스 특유의 스피디함을 잃지 않고 있다.그들의 음악은 무엇을 더하여 클라이막스를 얻어내기 보다 차라리 빼는 것으로 곡의 흐름을 만드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떤 희로애락도 느낄 수 없는 드라이한 이준수의 목소리와 손상환의 멜로디컬한 기타가 곡마다 스타일리쉬한 캐릭터를 부여하며 김성빈과 윤봉균의 탄탄한 리듬세션은 다양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전 트랙에 일관된 안정감을 부여한다.피버독스 정규 1집 [달콤한 나의 악몽]에 자리한 11개의 이야기는 어떤 주류체제에 대한 분노나 저항정신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록음악의 기본 정신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이 4마리의 역병 걸린 개들은 단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좋은 곡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Song-Writer 밴드이자 무대 위에선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Rock 밴드이다. [달콤한 나의 악몽]은 우리들이 한번쯤 가슴에 묻어두었을지도 모를 아픈 기억의 초상이자 무의식을 지배하던 트라우마의 기록, 무엇보다 가슴 속에 이룰 수 없었던 소원과 열망을 간직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을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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